고감도·합리적 가격 매력
잇미샤-볼륨 캐릭터
2009-07-17 한국섬유신문
미샤(대표 신완철)가 전개하는 볼륨캐릭터 브랜드 ‘잇미샤’는 올 상반기 동일 조닝에서 최강자임을 자처했다. 브랜드의 차별화된 감도 외에 하이 퀄러티 수준의 뛰어난 제품력은 마켓 내 경쟁브랜드들보다 한발 앞선 모습을 보여줬다. 제품디자인 기획력 그리고 소재의 차별화는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고객들의 니즈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잇미샤’의 강점은 명확한 시장상황 분석과 고객들의 소비 패턴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이다. 또한 매 시즌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정체되지 않고 업그레이된 모습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현재 ‘잇미샤’는 서브라인으로 ‘아임 바이 잇미샤’를 새롭게 선보여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리프레쉬시키는 한편 고객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