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차별화 제품력 강점!

이엑스알-스포츠 캐주얼

2009-07-17     한국섬유신문

‘이엑스알’은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역시 시장을 선점했다. ‘이엑스알은’의 지난 4·5월 각각 160억·140억 원의 매출을 올려 목표치의 35%를 훌쩍 넘겼고, 상반기 전체로는 전년 동기대비 30% 신장한 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관련 업계를 긴장시켰다.


‘이엑스알’은 하반기 브랜드 신선도 제고를 위해 프로그레시브 캠페인(Progressive

Campaign)을 지속한다. 또 상품 라인의 세분화와 디자인 협업 등을 통해 기능성 제품부터 트렌디한 상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한다. 한편 지난 6월19일 ‘이엑스알’ ‘컨버스’ ‘드레스투킬’ 3개 브랜드 통합물류센터 준공식을 갖고 3조 7천억 원이 넘는 거대한 캐주얼 스포츠의류 시장 정복에 나섰다. 또 지난 6월27일에는 내년 S/S에 본격 전개할 ‘카파’의 라이센스을 획득해 1조 매출 목표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