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브랜드 최초 3000억 달성
노스페이스-아웃도어
2009-07-17 한국섬유신문
골드윈코리아 ‘노스페이스’는 연평균 30% 이상 성장세로 지난해 아웃도어 단일브랜드 최초 매출 3000억 원이란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부동의 1위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160여개의 유통망에서 3300억 원을 목표로 점별 효율
화 및 멀티샵 개점 등 유통채널에 차별화를 두고, 다양한 제품라인과 고객니즈에 부합한 상품을 제시해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아웃도어 문화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최첨단 제품 개발 및 지속적인 산악인 지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운동’ ‘아동 구호 사업’ ‘장학금 지급’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이익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주는 ‘나눔 경영’을 실천, 전 세계적 리딩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