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성·실용성’ 꾸준한 인기

핑-라이센스 골프

2009-07-17     한국섬유신문

중후한 고품격의 프로 정신을 자아내는 프레스티지 아메리칸 골프웨어 ‘핑’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을 메인 타겟으로, Do골퍼는 물론 패션성을 강조하는 캐주얼 웨어의 실용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를 갖고, 차별화된 감성을 중시하며 센시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

향하는 정제된 세련됨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유통망을 통해 고품질 고품격 골프웨어로 정착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점별 효율 상승을 모토로 7월 MD 위치 변경, 매니저 역량 개발에 힘쓰는 한편 대리점과 백화점의 특화 상품 개발로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진행했던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인 ‘스카치블루배’ 지원에 이어 골프 관련 프로그램의 협찬, 프로 골퍼 지원, 옥외 광고 등 한층 강화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