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뷰]‘편안한 몸’ 자연주의 이너웨어
2009-07-21 한국섬유신문
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가 할인점 공략을 위한 전용브랜드 ‘더뷰’를 런칭한다.
‘더뷰’는 트라이가 가진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에 친환경 소재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 까지 갖춘 브랜드로 마트 내 단독 매장인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전개된다.
마트를 방문하는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하며, 그 중에서도 30대 초반 여성을 메인으로 한다.
‘편안한 몸’이라는 컨셉에 맞춰 상품 구성의 70%를 오가닉 코튼을 비롯한 친환경 천연 소재를 사용하는 한편,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강조하는 내추럴 프린트를 사용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브라 2만원대 후반, 팬티 1만원대 초반 등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추고 마트를 찾는 여성 고객들을 공략, 연내 전국 대형 할인점 내 2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 더뷰
▶컨셉 : 편안한 몸을 주제로 한 자연주의 이너웨어
▶타겟 : 30대 초반 여성
▶유통계획 : 대형마트 샵인샵 전개
▶특징 : 친환경 소재와 내추럴 프린트 사용으로 자연주의 강조
▶마케팅 :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내 20개 매장 운영 목표
▶담당연락처 : 박준영 부장 02-3485-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