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란다]북유럽 감성·라이프스타일 지향
2009-07-21 한국섬유신문
스칸디나비아로부터 온 라이프스타일 블렌딩 브랜드 ‘블란다(VLANDA)’가 지난 6월5일 런칭을 기념하는 비치 파티를 갖고 하반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섰다. 한국 본사와 스웨덴 지사를 중심으로 북유럽풍의 의류와 생활용품을 제작, 수입 판매하는 블란다(대표 안정아)는 이번 런칭쇼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
실히 살린 그야말로 핫한 분위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대와 30대 남녀를 메인 타겟으로 10대에서 40대까지 아우르는 ‘블란다’는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연친화적이고 인간중심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새롭고 신선한 북유럽 스타일의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이며 디자이너블한 의식주를 스타일링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블란다’는 해외에 동시 출원되며 스웨덴에 오프라인을 먼저 오픈하고 국내는 온라인(www.vlanda.com)을 시작으로 7월 백화점과 도산공원 앞 등에 6개의 매장을 오픈해 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브랜드 : 블란다(VLANDA)
▶컨셉 :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연친화적이고 인간중심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타겟 : 메인 20~30대 여성과 남성 / 서브 10~40대
▶유통계획 : 2008년 하반기 백화점 3, 대리점 3
▶특징 : 신선한 북유럽 스타일의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이며 디자이너블한 의식주를 스타일링하는 제품 전개
▶마케팅 : 인기 연예인과 셀러브리티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담당연락처 : 송병화 팀장 070-7532-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