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잗]비지니스 캐주얼 진수 과시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올 추동 시즌에 ‘아아잗바바’의 세컨 브랜드 격인 ‘더 아이잗’을 신규 런칭해 마켓 쉐어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더 아이잗’은 럭셔리, 트렌디, 스타일리쉬의
3박자를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하며 기존 ‘아이잗바바’가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됐다면 ‘더 아이잗’은 로드숍과 전국 주요 패션몰에 유통망의 포커스를 맞춰 전개한다. 에이지 타겟도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을 겨냥해 기존 ‘아아잗바바’보다 에이지 타겟을 내렸다.
‘더 아이잗’은 단품 아이템과 월별 주력 아이템을 강화하는 한편 시리즈 기획과 일주일 간격으로 뉴 아이템을 선보여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또 아웃터 중심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한다는 전략이다.
‘더 아아잗’은 올 하반기 총 20개 유통망을 개설해 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며 내년에는 단위당 효율 강화를 기본 전략으로 45개 매장에서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 더 아이잗(THE IZZAT)
▶컨셉 :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쉬한 트렌디 캐주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하는 비즈니스 캐주얼
▶타겟 : 20대 후반 ~ 30대 후반
▶유통계획 : 2008년 하반기 20개 70억 원 / 2009년 총 45개 330억 원
▶특징 : 단품 아이템과 월별 주력 아이템을 강화하고 시리즈 기획과 일주일 간격으로 뉴 아이템을 출고, 아웃터 중심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다.
▶마케팅 :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담당연락처 : 정인식 부장 02-512-6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