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러스’ 전주 스튜디오 오픈

국내 최고 브랜드력 & 전국구 과시

2009-07-24     한국섬유신문
온라인 패션백화점 패션플러스(대표 김해련 www. fashionplus.co.kr)가 역삼동 1,2 스튜디오에 이어 포토그래퍼와 디스플레이어를 갖춘 ‘3호점 전주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올 상반기 작년대비 50%의 성장세를 기록한 패션플러스는 오프라인 제휴를 확대,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력을 갖추게 되면서 지방 스튜디오의 필요성이 요구돼 이번 전주점을 오픈하게 됐다.
‘전주 스튜디오’는 현재 하루 120~150 아이템을 촬영 중이며 700~800여개의 아이템, 월 2만여 아이템 촬영이 가능하다.
박혜영 팀장은 “패션플러스 멀티미디어팀은 포토그래퍼, 디스플레이어, 이미지보정 등 삼박자를 갖춘 최고의 팀으로 수량과 속도, 퀄리티면에서 업계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해마다 ‘고객 가족사진촬영’ 등의 이벤트도 서비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션플러스 멀티미디어팀은 업계 최고의 시스템으로 본사와 함께 있어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및 마네킹, 평면, 잡화, 모델 컷 등 전 종목을 아우르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후발업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