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기능성 이불 ‘브리즈’

2009-08-11     한국섬유신문
종이로 만든 이불이 나왔다. 이브자리가 그동안 의류용으로 일부사용되던 종이를 소재로한 이브자리 이불을 개발 첫선을 보였다. 깨끗한 아이보리 원단과 소프트한 옐로우와 바이올렛 컬러가 조화된 고급스러운 자수 제품으로 종이 섬유와 폴리에스테르 혼방 제품이다. 마닐라 마를 원료로 하여 종이로 만든 종이 섬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우수한 통기성과 흡습성, 보온성을 갖는 기능성 제품이다. 기능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제품으로 웨딩 제품뿐 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예단용으로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가격은 56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