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소싱 ‘PIS 2008’ 3일 팡파르
섬산련, 섬유류 수출촉진 기대
2009-09-01 전상열 기자
▶관련특집 18·19·20면
특히 올해는 ‘조율’을 컨셉으로 PIS가 글로벌 섬유 소싱장으로 영역확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내 패션업체를 겨냥한 전시전으로 위상확립에도 나선다. 뿐만 아니라 섬유강국 한국이 보유한 뉴 컨텐츠 IT접목 스마트의류와 다양한 환경관련 소재를 대거 제시케 된다.
한편 섬산련은 PIS에서 바이어와 전시업체가 상담과 동시에 계약으로 이어지게끔 원스톱소싱에 주안점을 둔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