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골프웨어’ 새모습 과시
이상우·오윤아 메인모델로 두각
2009-09-04 한국섬유신문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골프웨어’의 모델이 교체됐다.
최근 30%대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조강지처클럽’의 구세주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상우와 ‘바람의 나라’를 촬영중인 오윤아가 메인 모델이다.
조강지처클럽에서 구세주 역할로 인기 급상승중인 이상우는 ‘팬트하우스 코끼리’도 촬영중이어서 두 모델이 올해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노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이미지 상승효과를 볼 것으로 신한코리아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상우의 인기와 더불어 조강지처클럽에 제작지원을 하면서 브랜드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광고촬영을 마친 ‘JDX골프웨어’는 뉴베이직하면서 잔디로 고유의 캐릭터와 뉴서티 골프스타일을 제시하는가 하면 스타일리쉬함과 골프 스포티 캐주얼을 액티브하게 표현하고 있다. 메인모델 두사람이 브랜드컨셉과 잘 어우러지는 포즈와 이미지로 훨씬 젊어진 모습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