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리찌 골프’ 공격 영업
기능적 골프캐주얼 진면목 제시
2009-09-04 조지욤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니나리찌 골프’가 공격 영업에 주력한다.
런칭 1년을 맞은 Do골퍼를 위한 감각적인 패션브랜드 ‘니나리찌 골프’가 본격적인 브랜드 성장을 위한 영역 확대에 돌입하는 것. 이를 위해 백화점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대리점 유통을 확장해 볼륨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8월에만 현대백화점 광주점, 뉴코아 평촌점과 순천점, 갤러리아 진주점 입점에 이어 문정동, 의정부, 죽전, 일산 덕이동에 대리점을 오픈하는 등 하반기에 들어서자마자 총 8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니나리찌 골프’는 유통 확대와 함께 기존 점포의 효율 향상에도 주력, 올해 18~20개의 대리점 운영을 통한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F/W 제품은 캐주얼적인 요소를 사용하면서도 기능성을 강화시킨 골프웨어를 컨셉으로 한다. 작년 런칭 때 다소 실험적인 면이 있었다면, 하반기에는 ‘기능적인 골프 캐주얼’로 골프웨어 본연의 이미지를 어필 할 계획인 것. 이에 ‘니나리찌’ 고유의 컬러 사용과 고 기능성·자연친화적인 소재로 골프와 레저 스포츠의 실용성과 활동성을 모두 충족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