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명품주얼리 ‘쁘아레’ 10일까지 수주상담
2013-10-08 이영희 기자
파리 명품주얼리 브랜드 ‘쁘아레(POIRAY)'가 한국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창립이래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한 간결한 라인과 둥근 형태의 독창적 제품들에 기반해 큰 성공을 거둔 ‘쁘아레’는 프랑스 오뜨주얼리의 전당으로 유명한 파리 방돔광장에 입성하는등 주목받아왔다.
아르데코와 바로크스타일의 보석과 시계 제품들을 통해 독창적 스타일을 인정받아왔다. 최근 이 브랜드는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주최로 10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프랑스 명품/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방한 행사’에 참석, 자사 컬렉션을 소개하고 한국내 전개를 함께 할 잠재적 파트너 및 유통채널과의 수주 상담 미팅을 가진다.
‘쁘아레’는 정통 파리지엔 주얼리 브랜드로 유니트한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보석의 커팅 및 포지셔닝과 세팅기법은 아주 특별하며 유행과 외적인 미만을 추구하지 않고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한 제품들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다양함과 유니크함이 공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커리어 우먼을 공략하고 있는데 전 제품들은 철저한 검인 및 로고와 제품에 고유번호를 새겨 전 세계적으로 식별이 가능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이수연 언론홍보담당관을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