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패션몰 ‘엔터식스’ 왕십리역사점 화려한 출발
2009-09-08 한국섬유신문
복합 테마 패션몰 ‘엔터식스(ENTER-6)’ 왕십리역사점이 지난 9월5일 비트플렉스 조준래 대표, 디딤인 김상대 대표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엔터식스’는 1030세대 대상의 멀티 테마형 패션 쇼핑몰로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의 왕십리역사중 지하 1층, 지상 1층 2개 층에 입점했다. 매장 면적만 1만3,600㎡(구 4,500평)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100여개 브랜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