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패션쇼, 색다른 즐거움

2009-09-11     한국섬유신문

‘엔터6 (ENTER 6)’ 왕십리역사 다운타운 애비뉴의 국내 최장 18m길이의 천정 멀티비젼 아래 오픈 기념 ‘Fashion Exhibition 2010 Street’를 개최했다.
엔터6의 초대형 멀티비젼은 LCD 46인치 모니터 33개가 연이어져 천정에 부착되어 사계절 생생한 영상은 물론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5일 오픈한 엔터6는 한정된 실내가 아닌 4계절의 천정 영상과 함께 패션에 대한 열정 속에서 새로운 소재와 독특한 연출 기법으로 패션의 색다름과 즐거움을 주었다. 패션쇼 축하 공연으로 인기그룹 SG워너비의 열창적인 무대도 함께 열렸다.


참가 대학교수 는 다음과 같다.
강희영(한양여자대학교)김양희(인하대 의류학과)김정희(경원대 의상)김혜경(동덕여대 의상디자인과)박선경(국민대 의상디자인과)박진희(청강문화산업대 패션디자인과)박현신(덕성여대 의상디자인)서봉하(용인송담대)송혜련(서울종합 예술학교)우주형(인하대 의류디자인과)이미정(동덕여대 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과)임재린(동양대 패션스타일리스트 학과)허정선(경북대 의상디자인학과)김혜은(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 사무국장)그 외 5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