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골프’ 기능성 이너웨어

자체발열 메가 피버 시리즈

2009-10-20     김혁준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휠라 골프’가 자체 발열 기능에 운동성 향상 기능을 더한 기능
성 속옷 메가 피버(Mega Fever)를 출시, 관련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섬유 자체에서 열을 발생시켜 의복 내 온도를 최고 4℃까지 높여 준다.

또 근육 보호 기능으로 부상 방지에 효과적이며 착용감이 매우 뛰어나다. 겉옷으로 활용 가능한 클레식 메가 피버Ⅰ, 골프 스윙 및 운동성 향상 기능을 겸비한 메가 피버Ⅱ, 근육 압박 시스템을 더한 메가 피버Ⅲ 및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메가 피버Ⅳ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