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브리니에(eryn brinie)가 겨울 핫 아이템으로 출시한 칼라와 소매 부분에 램스울을 트리밍한 Fake Fur Jumper가 고객 발길을 사로잡으며 눈길을 끈다.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 무스탕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에 퍼 장식을 더해 패션 감각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퍼(Fur)는 다양한 기법에 트리밍 되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스키니 팬츠는 물론 배기팬츠와 대조적인 실루엣을 매치해 특유의 세련됨을 연출한다. 패셔니스타 배두나, 최강희씨는 물론 일본배우 ‘아오이유우’씨도 착용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