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아이씨, 제 2도약 ‘매출·유통’ 목표 상향 2009-12-01 한국섬유신문 젯아이씨(대표 김홍·사진) ‘웨스트우드’가 공격적인 영업정책으로 올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35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며, 연내 총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것. 유통 또한 연말까지 130개 매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에는 볼륨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브랜드 이미지 변화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친환경적 요소를 가미한 BI 변경과 함께 전 품목 그린마운틴 이니셜을 삽입,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