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소송에 휘말리다
2012-06-09 서현일
에어스 애로매틱스는 1991년부터 ‘엔젤 드림스’ 마크를 소유하고 있는 업체. 이 회사는 현재 ‘드림 엔젤스’ 마크와 관련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상표등록 권리를 취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정보제공=트렌드포스트(www.trendpost.com, 문의 : marketing@trendpost.com)
에어스 애로매틱스는 1991년부터 ‘엔젤 드림스’ 마크를 소유하고 있는 업체. 이 회사는 현재 ‘드림 엔젤스’ 마크와 관련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상표등록 권리를 취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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