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100호점 개설

2009-12-22     한국섬유신문
▲ ‘트레비스’가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20-4번지 원윤빌딩1층에 ‘석촌점’을 지난 17일 오픈했다. ‘트레비스’는 올해 630억원의 외형을 올려 점평균 효율이 높은 편. 내년에는 비효율점을 일부 정리하고 핵심상권내에만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S/S에 5개점을 추가한다. 30~40%의 외형신장도 도모해 점효율배가에 전력한다. 이번에 오픈한 100호점 ‘석촌점’은 148.76㎡(구 45평)로 시원스럽고 모던한 전면에 ‘트레비스’의 컨셉을 잘 표현한 인테리어로 고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트레비스 100호점 오픈식에는 본사 배정화 대표와 배정우 전무를 비롯 전속모델 배종옥씨, 내외귀빈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