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은 있다!”

2010-01-05     이충희

기축년 새해 새벽을 앞당기는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 불꽃놀이는 지난해 12월31일 용산구 한남2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아이스링크 카운트 다운 불꽃놀이’에서 펼쳐진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