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코리아 - 대한 암협회 기부금 전달식

2010-01-07     한국섬유신문
게스 코리아가 ‘love your body’라는 도네이션 캠페인 진행했다. 지난해 게스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자궁암 발병률이 높아짐을 우려해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사전 방지차원의 전 암 단계 검사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에 나섰다. 자궁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변정수씨를 비롯해 김희선, 엄정화, 공효진, 한지혜, 이하나, 황보, 이동욱, 김현중 등 10여명의 스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명 포토그래퍼 조선희 작가의 화보 진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게스 코리아는 ‘러브 트라이앵클 G’ 캠페인 수익금을 암협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