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샤워타올’ 특화
범양산업, ‘나노타올·대나무참숯’ 출시
건강한 목욕문화를 선도하는 ㈜범양산업(대표 이영임)에서는 최근 친환경 신소재로 보다 진화된 샤워 타올을 출시, 건조한 바람이 부는 겨울철 각질제거 및 피부 관리에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태여 때를 밀지 않아도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오션미용타올’은 이제 기본. 은나노 소재를 이용해 개발한‘오션나노실버타올’은 은나노 입자의 은이온이 항균, 방충성이 있어 각종 유해 세균을 살균시키고 또한 방취효과가 있어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집 먼지 진드기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오션나노실버타올은 일반 은나노 코팅제품과 달리 인체에 무해한 나노실버 입자를 원사 속에 삽입해 은나노 입자가 빠져 나가지 않도록 하여 반영구적인 항균력을 가진다.
또한 최근 연구개발에 성공한 ‘오션대나무참숯타올’은 숯이 가지고 있는 유익한 효과를 그대로 반영한 타올이다. 대나무참숯을 나노 입자로 원사 속에 삽입하는 공법으로 만들었으며 산화방지, 원적외선 방출, 항균 및 해독 효과를 나타내어 유해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오션나노실버타올’과 ‘오션대나무참숯타올’은 고가의 화장품이 아닌 타올 한 장으로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데 가장 큰 특징을 갖고 있어 젊은 남녀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성인 남녀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이영임 사장은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올바른 목욕습관이 필요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며 친환경 신소재를 이용한 제품개발과 올바른 목욕방법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