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 협력업체 관계강화
3일 하프클럽 간담회서 논의
2010-02-09 김효진
‘트라이씨클’은 협력업체의 매출확대를 위해 외부광고 강화, 제휴확대, 브랜드 인큐베이팅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업무제휴와 글로벌 마켓의 진출확대를 통해 협력업체의 매출신장에 도움을 줄 예정. 지난해에도 협력업체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하프클럽·오가게의 온라인 패션쇼핑몰 분야에서 2007년 대비 50%이상의 매출신장과 보리보리·스타일렛·오도매 등 2008년 런칭한 사이트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이다.
3일 하프클럽 간담회에는 트라이씨클 최형석 사장, 르샵, 잇미샤, 미니멈등 협력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150여명, 4일 오가게 간담회는 오렌지스타일, 제이드, 이모찌오 대표자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