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KOREA FASHION BRAND AWARDS

2009-03-23     한국섬유신문

니트웨어 | 마리오 ‘까르뜨니트’
홍성열 대표
고감성 프렌치엘레강스 실현

마리오(대표 홍성열)의 ‘까르뜨니트(CARTE KNIT)’는 우아한 쿠튀르풍의 니트웨어로 각광받고 있다.
대도시 중상류층의 엘레강스한 여성과 전문직을 타겟으로 젊어보이고 세련되고 컴포터블한 착장을 제안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품력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 것은 프렌치 엘레강스풍의 니트와 우븐을 매치해 고감성의 어덜트 캐주얼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과 우수한 소재의 촉감으로 자연스런 레이어링을 연출하면서 전문브랜드로 유통점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지난해 신기종 편집기 시마세끼 와이드 게이지를 도입, 자체 공장에 설치, 가동하고 있다.


획기적을 생산력을 배가할 수 있고 제품도 차별화할 수 있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자체공장에 설치함으로써 신속한 반응생산도 가능해 졌다.
‘까르뜨니트’는 이러한 인프라 구축으로 보다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력을 갖춘 제품을 적기적소에 공급할 수 있는 기동성까지 확보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골프&레저스포츠웨어 | 오성어패럴 ‘트레비스’
배정화 대표
고객만족도 높은 ‘국민브랜드’

‘트레비스(TREBIS)’는 가두 대리점영업을 하는 골프&레저스포츠웨어 중 내실과 효율이 높은 브랜드로 단연 손꼽힌다. 오성어패럴(대표 배정화)은 현재 전국에 100개점 이상의 대리점을 움직이고 있고 4월까지 오픈 예정인 곳을 포함하면 116개점의 유통규모를 자랑한다.
‘트레비스’는 고품질 합리적 가격대를 주무기로 외형보다는 대리점과 본사간 동반성장을 모토로 매출 효율신장에 주력하고 있다. 타 브랜드사들이 택가를 높여 수시로 세일을 하는 관행을 보이는 것과는 완전히 차별화해 오히려 상반기에 6% 가격을 다운시켰다.

또한 상시세일보다는 합리적 가격대의 특종제안과 100% 국내생산에 따른 제품력으로 소

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경영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부터 에이지타겟도 조정해 30대처럼 보이는 프레쉬한 스타일링과 화사한 컬러감을 제안함으로써 현재까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불황에도 두자리수 성장을 했고 올해도 내실안정과 매출신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웨어 유망브랜드 | 신한코리아 ‘JDX골프웨어’
김한철 대표
고기능 토탈전문화 혁신 추구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골프웨어’는 고기능 골프웨어로서 과감한 공격에 나서고 있다. 고기능 소재와 세련된 스타일, 과감한 컬러 접목으로 탄탄한 제품력을 자랑한다.
올들어 ‘JDX골프웨어’는 고기능성 언더웨어를 전격 출시해 골퍼들의 활동성을 고려하는 한편, 슈즈, 선글래스, 공등 클럽을 제외한 각종 액세서리를 기획해 토탈브랜드로서 영역을 확대한다.

그동안 ‘JDX골프웨어’는 기능성을 중심으로 한 서브라인으로 전문 제품을 출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전격적인 대외 이미지 홍보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각종 골프대회와 동호회, 대중성향의 드라마 제작지원과 PPL마케팅에 전문기업으로서는 막대한 홍보예산을 투여해 저변 확대에 성공한 것.
올 하반기부터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전국 130여 대리점의 간판 및 인테리어를 ‘JDX골프웨어’로 교체하는 한편, 이상우 등 스타급 전속모델을 내세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전력할 방침이다.

온라인쇼핑몰 | 패션플러스
김해련 대표
‘넘버원 프리미엄 쇼핑몰’ 공인

국내 패션시장에서 매년 급성장세를 보이는 온라인유통은 백화점 및 로드샵 등 기존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다.
현재 국내 온라인 패션쇼핑몰 업계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의 ‘패션플러스(FASHIONPLUS)’는 시장 확대에도 거침이 없다.
지난 해 65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45%대라는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해 큰 주목을 받은 ‘패션플러스’는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전문 패션쇼핑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 정상급 패션컨설팅업체인 ‘인터패션

플래닝’사업부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 ‘패션플러스’는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보이고 있다. 현재 ‘패션플러스’는 ‘넘버 1, 프리미엄 브랜드 쇼핑몰’를 캐치프레이지로 국내외 1500여개 유명브랜드의 신상품들을 빠르게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특성에 맞춘 전략적인 CRM을 구축해 온라인 유통업계에서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내가고 있다.

친환경의류 | 이새FnC ‘이새’
정경아 대표
글로벌 트렌드·친환경 문화감성 접목

이새FnC(대표 정경아)에서 전개하는 ‘이새’는 철저히 합성섬유를 배제하고 오가닉 패브릭과 천연염색을 적용해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적인 문양을 독자개발해 제품에 접목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에코와 컬처’ 브랜드라는 의미를 지닌다.
현재 중장년층 여성고객들을 타겟으로 패션마켓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이새’는 지난 2008년 전년대비 41% 신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수치를 기록하며 쾌속 순항 중으로 향후 브랜드 전개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새’는 기존 시니어 브랜드들의 단조로운 셋업류 상품구성에서 탈피해 친환경 자연소재와 자연염색 그리고 핸드메이드 요소를 가미한 크로스코디가 가능한 믹스앤매치 성향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차별화했다. 친환경 브랜드 ‘이새’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은 산자부 섬유스트림사업 지원으로 이어져 자체 디자인 연구소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향후 ‘이새’는 합리주의에 입각한 문화적 감성 지향의 대안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며, 동서양 이미지를 믹스한 제품개발을 통해 글로벌시장 개척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모피 | 동현글로벌 ‘동현글로벌’
설동현 대표
진정한 고품격 고부가가치 실현

모피의 표현한계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는 ‘동현글로벌(Dong Hyun Global)’의 제품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패셔너블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진정한 ‘고품격 고부가가치’를 실현해가고 있다.
동현글로벌(대표 설동현)은 현재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부틱을 포함해 30여개 이상의 국내 유명브랜드에 모피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급 원피 수급과 엄격한 공정, 그리고 디테일한 디자인 실력까지 각 브랜드의 컨셉과 특

성에 맞춰 제안하는 ‘동현글로벌’은 모피 프로모션 업계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동현글로벌’은 근래에 참가했던 ‘2009 홍콩 퍼 페어(2009 Hong Fur Fair)’에서 샘플 오더로만 600장 이상을 받아낼 정도로 바이어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바로 ‘동현글로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이 글로벌 패션마켓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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