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I한국지점 2009 울마크 세미나

2010-03-23     전상열 기자
AWI한국지점이 4월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2일)과 부산(3일)에서 2009 울마크 세미나를 연다. 서울세미나는 섬유센터 3층 이벤트 홀에서, 부산세미나는 농심호텔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울마켓 동향과 AWI의 활동상황, 한국지점의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2010/2011 추동 패션 트렌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 정보업체인 페클레 파리(Pecler Paris)가 제안하는 2010/2011 AW시즌 얀과 직물의 컬러, 디자인 경향은 울마크 회원사의 생산 및 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AWI 본사 새 CEO Ms. Branda McGaHan이 참석, 국내 울마크 회원사를 대상으로 AWI의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