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PU 통합 효성, PU장에 조봉규 부사장 2010-05-13 전상열 기자 효성(대표 이상운)은 나이론 원사PU와 폴리에스터 원사PU를 ‘나이론·폴리에스터 원사PU’로 통합하고 통합 PU장에 조봉규 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이번 PU 통합으로 종전 섬유PG하 4개 PU는 3개 PU로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