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레오파드 상한가

마루이너웨어

2010-06-22     한국섬유신문
‘마루이너웨어’의 로맨틱 섬머 쿨 레오파드 시리즈 아이템이 매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달 초 출시된 이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물량의 50%가 판매되면서 리오더 결정에 들어갔다. 섬머 쿨 레오파드 시리즈는 망사소재로 스카이 블루 컬러에 핑크를 더해 여성스러움과 섹시한 느낌을 살린 제품이다. 이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섬머 아이템들이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물량 5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시즌에 맞춰 출시된 아이템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올 초부터 홈플러스 입점을 시작한 ‘마루이너웨어’는 마트와 로드샵으로 유통 이원화를 통해 유통채널에 맞춘 영업 전략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인기 아이템 개발을 통해 매출 활성화에 적극 매진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