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정 회장, 우즈베키스탄行

2010-07-15     한국섬유신문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사진>이 우즈베키스탄 방문차 지난 14일 출국,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윤우용 대표 伊 출국
▲윤우용스테파넬 대표는 이탈리아 본사 메인컬렉션 참관차 15일 출장을 떠나 일주일 뒤 귀국한다.

‘UFAB’ 이재원 상무 기용
▲다윗아시아홀딩스(대표 김준환)의 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 편집 브랜드 ‘유에프에이비(UFAB)’의 총괄 상무에 이재원 씨<사진>가 영입됐다. 이 상무는 지에스지엠, 연승 등을 거친 영업 베테랑으로 향후 ‘유에프에이비’의 볼륨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미샤, 조수안 부장 영입
▲미샤(대표 신완철)는 내년F/W부터 전개할 신규 ‘남성복사업부’ 사업부장에 조수안 前코모도 부장을 영입했다.

‘지지피엑스’ 이상정 부장 영입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최근 ‘지지피엑스’ 영업부에 이상정 부장을 영입했다. 이 부장은 톰보이와 대광어패럴 ‘엠볼리’ 등에서 근무했다. 연승은 또 기획부 과장에 대현 출신의 최수정 과장도 영입, 사업부 조직을 보강했다.

‘바바라’ 김태권씨 기용
▲바바라(대표 이재정)의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바바라’ 영업관리 차장에 ‘미소페’ 출신 김태권씨를 기용했다.

킨록바이킨록앤더슨, MD팀장에 곽윤희씨
▲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이 캐릭터캐주얼 ‘킨록바이킨록앤더슨’ MD팀장에 ‘코모도’출신 곽윤희씨를 기용했다.

프리미에쥬르, 극세사 요세트 출시
▲‘프리미에쥬르’가 블루와 핑크 두가지 컬러의 코코 이불 세트를 선보였다. 이불, 요, 숯불 베개 3종이 한 세트로 면 100%원단을 사용해 부드럽다. 이불은 극세사 솜통을 활용했으며 요는 타이벡 목화 솜통으로 구성 됐다. 가격은 4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