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직물·염색PU’ ASPO빌딩으로 이전

2010-07-22     전상열 기자

효성의 섬유사업부문(섬유PG) 가운데 직물·염색PU(사장 조희근 상무)가 최근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인근 별정 우체국 연합회(ASPO)빌딩 9층으로 이전했다.
효성 직물·염색PU는 스포츠레저팀, 생활의류팀, 생활산업자재팀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직물 수출 규모는 1억 2000만 달러에 달했다.
/전상열 기자 syjeon@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