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경찰서에 체육복 기증

마리오 ‘지역사랑 큰기쁨’ 캠페인

2010-09-07     한국섬유신문

마리오(대표 홍성열)가 최근 관내 서울 금천 경찰서를 방문, ‘지역사랑 큰 기쁨’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마리오 한상태 사장(아래 왼쪽 세 번째)은 금천경찰서 의경들을 격려하고 박근석 소대장(아래 왼쪽 두 번째)에게 체육복 100벌을 기증했다.
마리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랑 큰 기쁨 캠페인’을 열고 매년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돕기, 소년소녀 가장 돕기, 불우이웃돕기등 소외계층에 대한 의류 기증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이런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신뢰기업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