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셔츠 스튜디오’ 교보문고·스카우트와 코마케팅

2011-12-15     김지선

엠오브이(대표 김맹규)의 ‘더 셔츠 스튜디오’가 취업 준비생들을 겨냥한 코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코마케팅에서는 교보문고, 스카우트와 함께 제작하는 무료 취업정보지 안에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정장 스타일을 상세히 제안한다.


책 속에 소개되는 정장 스타일은 직종에 따른 면접 코디법과 수트에 따른 셔츠와 타이 코디법이다.


대기업·금융·영업·광고직까지 직종별 면접 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셔츠와 타이의 변화만으로 호감을 줄 수 있는 코디법도 소개된다.


관계자는 “이번에 제안하는 스타일은 졸업과 취업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면접 코디를 해소해주면서 기본 코디감각도 높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자는 전국 ‘더 셔츠 스튜디오’ 매장 외 전국 교보문고와 스카우트에서 진행하는 취업설명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