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티셔츠’ 출시 3일만에 3000장 판매
‘빅뱅 플라잉 점퍼’도 기대
2011-12-16 김지선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니’가 베스트 다운점퍼 ‘빅뱅 플라잉 점퍼’를 선보인다.
‘빅뱅 플라잉 점퍼’는 다운소재(오리털)로 양면이 다른 컬러로 배색돼 있으며 지퍼가 모자까지 잠겨 보온성이 뛰어나다. 점퍼의 안쪽면에 포켓 지퍼가 달려 있어 점퍼를 접어서 포켓에 넣으면 샌드백 모양의 쿠션으로 변신해 야외활동이나 휴식시간에 쿠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니’는 ‘빅뱅 플라잉 점퍼’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빅뱅 플라잉 점퍼’브로마이드를 증정하며 브로마이드 내 번호를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다양한 경품(자전거, 식사권, 스파캐슬 객실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출시 전부터 높은 예약판매율을 보였던 ‘하트 티셔츠’는 출시 3일 만에 3000장을 판매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리오더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