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염색, 신종 플루 예방 마스크 인기

항균·방취 99.9% 기능

2011-12-16     윤정아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플루로 인해 위생제품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선자염색(대표 최창용)에서 출시한 항균·방취 마스크가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선자염색 항균·방취 마스크는 천연식물 및 광물을 섬유에 염착해서(특허 제0428853호) 만든 것으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GH마크를 인증한 항균·방취율 99.9%의 기능성 섬유 마스크다.


피톤치드라는 살균성 물질이 투여돼 독특한 방향성을 가지며 심폐기능 강화, 혈관기능 강화, 호흡기 강화 및 피부 살균작용에 효과가 있어 신종 플루 예방은 물론 각종 병원균으로부터 항균력을 지니며 여러번 삶거나 빨아도 반영구적인 효과가 지속된다.


최창용 대표는 “먹는 것이 아닌 몸에 걸치는 섬유를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