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여성 패션 선글라스

가을철 자외선…기능성 부각

2011-12-16     패션부

‘오클리(Oakley)’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독창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가을을 겨냥한 여성고객들을 위한 패션 선글라스를 출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클리’ 신제품 컴펄시브(Compulsive)는 강한 집념을 표현한 여성상을 모티브로 매끄러운 곡선의 쉴즈렌즈 스타일이 관능적인 빛을 발한다.

특히 독특한 프레임 연결 부분과 편한 착용감의 다리부분은 기존 무테제품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뿐 아니라 시력보호 렌즈, 플루토나이트 방탄렌즈 등 특허받은 기능성이 돋보인다. 또‘HDO’ ‘XYZ Optic’ 렌즈는 탁월한 시력보호기능과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 렌즈 자체의 밀도로 자외선을 100% 차단한다.


패션 선글라스는 여름보다 햇살이 따가운 가을철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오클리’ 컴펄시브는 블랙, 브라운, 그레이 3가지 컬러로 출시돼 패션 센스를 발휘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