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호주 정통성 어필

천연고무·양털…정품 강조

2011-12-20     패션부

태원종합무역(대표 이관용)이 전개하는 호주 프리미엄 어그 부츠 ‘이뮤’가 F/W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 국내시장 전개에 나섰다.


‘이뮤’는 이번 시즌 100% 호주 빅토리아주산 프리미엄 양가죽을 사용한 스팅거시리즈를 출시, 스팅거시리즈는 타 제품과 달리 천연고무(RUBBER) 바닥 창 처리와 뛰어난 내구성을 강조한 하이 퀄리티 제품이다. 특히 양피 착탈식 인솔사용으로 착용시 쾌적함과 관리가 용이하다.


이와 함께 양털 부츠 세탁 및 가죽 부츠 세탁업체인 ‘가스코’와 업무 협약을 맺어 고객 서비스를 강화, 세탁 범위와 수리 등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