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프리미엄 부츠

넥솔브

2012-05-25     김효진

넥솔브(대표 임정빈) ‘핏플랍’이 기능성 어그부츠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직수입 브랜드 ‘핏플랍’은 롱부츠 이눅(Inuk)과 발목길이 묵룩(Mukluk)의 두가지 스타일로, 모두 100% 최상급 천연 양가죽을 사용해 통기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발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성으로 발냄새 및 무좀균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또한 신발 바닥 부분인 미드솔에 특허 받은 마이크로워블보드를 적용, 일반 신발보다 에너지를 약 15% 이상 소비할 수 있어 하체근육을 자극해 스트레칭 효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약 4cm 정도 굽으로 어그부츠의 단점인 낮은 굽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