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골프’ LPGA 대회 협찬 위상강화
신한코리아
2012-06-15 강재진 기자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전개하는 ‘JDX골프’가 드라마 제작 지원과 더불어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JDX골프’는 활발한 드라마 제작지원 뿐 아니라 국제적인 골프대회 협찬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JDX골프’ 관계자는 “‘LPGA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 십 2009’ 골프대회 협찬을 통해 갤러리들을 통한 직접홍보에 나섰다”며 “이번 경기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로 후원 스폰서로서의 위상 강화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는 10월30일 시작해 지난 1일까지 3일간 진행 됐으며 LPGA 소속 50명과 KLPGA 소속 12명, 추천선수 7명이 세계 최고의 골프스타들과 언론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한편 ‘JDX골프’는 최근 매장 리뉴얼과 더불어 꾸준한 협찬 홍보 뿐 아니라 홀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고착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