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캐주얼 아동복 ‘애스크 주니어’에서 올 겨울 출시한 ‘울트라 라이트 다운점퍼’가 인기몰이 중이다.
‘울트라 라이트 다운 점퍼’가 무게를 100g대로 낮춰 아이들의 체형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잉글랜드 빅볼 다운이 충전재로 사용돼 얇고 가벼워 활동성에 유리하다. 특히 소매 끝단은 안쪽으로 스모킹 봉제를 넣어 셀 수 있는 바람을 막아주며, 슬림한 라인을 위한 포켓 디자인, 고급스러운 광택의 두 번 코팅된 소재, 편안한 착용감까지 세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력과 캐주얼 한 컬러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애스크 주니어’는 소프트 라이트 다운점퍼로 겨울 아우터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