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신민아 캘린더 촬영
2012-08-11 패션부
‘비비안’이 ‘민아의 아침’이란 컨셉의 신민아 캘린더 화보 컷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과 란제리를 자유자재로 믹스매치,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그녀의 감각을 마음껏 발휘했다는 후문.
신민아는 “란제리룩은 매우 여성적이면서도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는 패션스타일”이라며 “이번 화보를 통해 좀 더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화보는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촬영했으며, 2010년 ‘비비안’ 캘린더는 매장을 방문한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