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항균기능 셔츠 주목
3스타일 ‘안티박+’ 출시
2012-11-16 최가영
우성I&C(대표 금병주)가 전개하는 ‘예작’이 기능성 셔츠를 출시,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을 선보인다. ‘안티박+’ 셔츠는 원단 자체에 악취, 세균증식 등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셔츠로 항균과 소취는 물론 전자파 차단 효과도 우수하다.
또 이런 기능성이 여러 번 세탁을 한 후에도 유지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이는 ‘안티박+’ 셔츠는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며 가격은 10만~12만 원대로 제안된다.
한편 ‘예작’은 ‘안티박+’ 셔츠 출시에 앞서 SKT T월드 주부회원을 대상으로 ‘행복체험멤버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같은 고객체험 이벤트를 통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
‘예작’은 향후 이 같은 고객체험 이벤트를 활성화시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 더 좋은 제품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