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진, ‘와일드 패딩 점퍼’ 인기
2010-12-22 김임순 기자
‘코데즈컴바인 진’은 와일드 패딩 점퍼를 출시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으로 관심을 모은다.
보온 효과와 스타일을 동시에 살려줄 아우터를 대표 한다. 샤이니한 소재의 톤 다운된 컬러감이 세련되게 느껴지고 사선 퀼팅 디테일로 한층 더 슬림하게 재해석된 남성용 후드 패딩 점퍼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중 지퍼 디테일이 베스트를 입은 듯한 효과와 사선 퀼팅 스티치로 보온성까지 겸비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블랙 슬림 배기진이나 톤 다운된 스키니 데님을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의 패딩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남 25만3000원 다크그레이, 네이비 컬러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