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별 쥬요 브랜드 11S/S 광고촬영 스토리] 예스비 - 새뮤즈 '아이유'의 소녀감성 外

2012-02-15     패션부

■ 예스비 - 새 뮤즈 ‘아이유’의 소녀감성

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영 아티스틱 캐주얼 ‘예스비’가 2011년 새 뮤즈로 선정된 아이유와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예스비’ 광고 촬영은 봄을 컨셉으로 상큼 발랄한 아이유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담았다.


‘예스비’의 S/S 아이템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파스텔 컬러의 트렌치 자켓,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 등 러블리한 소녀 감성을 시즌 트렌드인 레이디라이크 스타일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하게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아이유와 함께한 ‘예스비’의 광고 화보는 2월 중순부터 ‘예스비’ 매장과 2월 14일 오픈하는 ‘예스비’ 공식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나인식스 뉴욕 - 모던·섹시 공존 ‘성숙미’ 물씬

데코네티션(대표 김광래)의 럭셔리 영캐주얼 ‘나인식스뉴욕’이 이번 시즌 내추럴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화보를 선보인다. 2011년 S/S 촬영은 지난 시즌보다 성숙한 느낌의 페미닌한 의상을 바탕으로 촬영되었으며 모던과 섹시가 공존하는, ‘나인식스뉴욕’의 변화된 시즌 이미지를 잘 표현한다.


특히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슬림 실루엣을 기본으로, 미니멀하게 변화된 새로운 실루엣과 밸런스를 갖춘 자유롭고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세터들에게 어울릴 코디 플레이를 유도한다.


‘나인식스뉴욕’은 주요 백화점 영 조닝 내에서 지속적인 신장률을 기록하며 선전,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올해 중국 진출도 추진한다.


■ 데코 - 모던·시크 ‘감도 업그레이드’

데코네티션(대표 김광래)의 모던·시크한 캐릭터 브랜드 ‘데코’가 탑 모델 마리나린척(Maryna Linchuck)과 함께한 광고 촬영을 공개했다.


2011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데코’의 이미지를 선보일 S/S광고를 뉴욕 5번가 어퍼이스트(Upper East)의 한 빌라에서 촬영했다. ‘디올· 끌로에’ 등의 탑 모델로 잘 알려진 마리나린척은 ‘데코’만의 세련된 애티튜드와 모던한 감성을 그녀만의 캐릭터로 재해석해 촬영장에서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데코’는 올해 고급화와 리뉴얼에 집중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상품을 선보이고 대대적인 변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매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리프레시한 이미지 전달에도 주력한다. ‘데코’의 감성이 담긴 광고 비주얼은 새롭게 리뉴얼 된 데코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 쉬즈미스 - 글래머러스 임팩트 뽐내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글로벌 감성 뉴 컨템포러리 여성복 ‘쉬즈미스’가 이번 시즌에는 뉴욕에서 촬영을 마쳤다. 시크함과 글래머러스함을 뿜어내며 멋진 포즈를 선보인 탑 모델 ‘블라다 로슬아코바’는 이번 시즌 ‘쉬즈미스’의 캠페인 모델로써 ‘거울’이라는 오브제를 통하여 여성의 내제된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임팩트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리뉴얼된 홈페이지와 새롭게 개설된 모바일 웹 페이지에서는 뉴욕 촬영의 생동감 넘치는 촬영스토리 동영상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쉬즈미스’를 즐겨 입는 셀러브리티들의 모습과 신상품의 추천 코디 정보가 수시 업데이트 되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쉬즈미스’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QR코드 등을 통하여 고객들과의 소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리스트 - 제시카 스탐과 두 번째 호흡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전개하는 영 캐릭터 SPA ‘리스트’가 2011 S/S 광고 촬영을 뉴욕에서 진행하였다. 시즌마다 탑 모델과의 만남으로 이슈가 되었던 ‘리스트’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수의 명품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유명한 ‘제시카 스탐’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디자이너들의 뮤즈인 동시에 트렌디함의 대표 아이콘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제시카스탐은 심플하고 모던한 ‘리스트’의 캐주얼한 의상과 완벽하게 매치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리스트’는 캠페인 모델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SPA브랜드로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질스튜어트 - 로맨틱·세련된 ‘질스튜어트 걸’

뉴욕의 모던함을 로맨틱한 감성으로 표현하는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질스튜어트’가 걸리시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더욱 세련되고 페미닌한 S/S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질스튜어트’는 런웨이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던 개성 넘치는 탑 모델 ‘린제이 윅슨’을 선정해 2011 S/S 컬렉션의 첫 번째 룩이기도 했던 블랙 앤 화이트의 드레스와 도톰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럽고 도시적인 느낌의 ‘질스튜어트 걸’을 잘 표현해 냈다.

특히, 메인 룩으로 선보인 드레스의 ‘깃발을 든 여인과 이를 따르는 아이’로 형상화된 프린트는 ‘Circle of life’라는 의미를 둔 것으로 작년부터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는 큰 딸 모건(Morgan Curtis)과 ‘질스튜어트’ 본인을 표현한 것이라 하여 더욱 의미 깊다


■ 오브제 - 쿠튀르 감성의 섬세함 ‘트렌드 한눈에’

여성스러운 감성을 바탕으로 꾸튀르적인 섬세함과 뉴욕적인 시크함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하는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의 ‘오브제’가 70’s Gypset Luxe 컨셉의 2011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마이애미의 자연광과 회색빛 하늘, 탑 모델 프레야베하의 프로페셔널한 포즈가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고 시크크하게 표현했다.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네이비 컬러와 볼드한 주얼리로 표현된 모던한 그룹과 눈이 시리도록 생동감이 느껴지는 오렌지, 바이올렛 컬러에 골드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 그룹 등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룩을 선보인 ‘오브제’의 2011 S/S 광고 캠페인 촬영에서 모델 프레야 베하는 여성의 페미닌하고 부드러운 모습,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등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오브제’의 2011 S/S 컬렉션을 소화했다.


■ 오즈세컨 - 드라마틱 자이언트 플라워 ‘환상적 동화’ 컨셉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의 디자이너 감성 영 캐릭터 캐주얼 ‘오즈세컨’이 이번 SS 컨셉인 ‘플라워’를 주제로 ‘flower garden· resort flower’를 테마로 한 광고 비주얼을 선보인다. 영국 런던 핫 플레이스에서 촬영을 진행, 모델 사이즈에 육박하는 자이언트 플라워와 그의 비례만큼 더욱 거대해진 벽면, 문 등을 제작해 ‘오즈세컨’만의 독특한 느낌을 살렸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팀 워커(Tim walker)만의 독창적인 원더랜드 세트를 제작해 꽃을 주제로 제작된 아름다운 ‘오즈세컨’ 의상과의 만남은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컨셉을 자아냈다.


매 시즌 늘 새롭고 앞서가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오즈세컨’ S/S 광고 캠페인은 오는 3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 트루젠 - 이민호 댄디 매력 여심 ‘흔들’

새봄, 이민호가 ‘트루젠’의 댄디한 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트루젠’은 S/S 광고컷을 통해 전속모델 이민호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체크 슈트, 화이트 자켓, 체크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한 이민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S+by 트루젠’ 2011 S/S 광고컷도 스타일리시 하면서 스마트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루젠’의 2011 S/S 컨셉은 ‘Light&Well’, ‘the journey’, ‘American Dream’. 편안한 착용감과 품격의 추구가 강조되는 트렌드에 적합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핏을 선보였다. 또한 기능성 소재와 하이테크 스포츠 소재를 사용해 이전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뒀다.

컬러는 블루, 다크 블루, 뉴트럴 컬러, 어반 그린 등을 메인으로 핑크가 가미된 레드와 퍼플을 감각적으로 배색했다. 이민호 광고컷 및 신제품은 ‘트루젠’ 전국 130개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프라이언 - 오스카 윤상현 전속 모델 기용

굿컴퍼니(대표 이종학)의 남성 컨템포러리 트래디셔널 캐주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