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마그니트’와 독점 라이센싱 계약

2012-02-15     김송이
글로벌 라이센싱 회사 ‘체로키(Cherokee)’가 러시아 ‘마그니트(Magnit)’ 스토어와 독점 라이센스를 체결했다. 남성복과 여성복, 신발 및 액세서리를 다년간 계약했다.


‘마그니트’는 러시아의 선도적 소매업체로, 1000여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체로키’는 프란시스카 챙을 아시아 지역 부사장, 준코 맥을 일본 지역 부사장, 미라 스키빈스카를 유럽 지역 부사장으로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