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유럽 8개국 온라인 사업 진출 2012-02-15 정기창 기자 갭(Gap)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강화한다. 갭은 최근 오스트리아, 핀란드, 룩셈부르크, 폴란드 등 유럽지역 8개국에서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영국에 진출한 데 이어 유럽에서는 총 18개국에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게 됐다. * 트렌드포스트 제공 외신은 본지와 인터패션플래닝의 기사제휴 협약에 따른 것으로 무단도용 게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