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브리니에, 경쾌하고 모던한 봄 스타일 제안
2012-02-23 패션부
소프트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여성복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가 세계적인 탑 모델이자 패션 아이콘인 사샤 피보바로바와 함께 패션 매거진에 담길 단독 화보를 진행했다.
뉴욕 허드슨을 배경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에린브리니에’만의 감성이 담긴 이번 화보는 사샤 피보바로바 특유의 시크한 느낌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밝은 봄날의 세련된 룩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이번 시즌 트렌드로 부상한 오렌지, 화이트 등 화사한 컬러와 절제된 테일러링, 롱스커트 등 페미닌한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 매치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관계자는 “패션계 파워풀한 모델과의 촬영으로 ‘에린브리니에’의 경쾌하고 시크한 매력을 잘 살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