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보네제, 명품 헤리티지 강화
2012-02-23 김송이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전개하는 ‘보르보네제’는 이달 현대본점, 현대천호점, 롯데부산본점에 단독매장을 오픈한다.
1910년 토리노에서 탄생한 보르보네제는 올해 101주년을 맞은 프레스티지 패션하우스로 하이퀄리티와 모던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새의 눈을 형상화한 고유 O.P패턴의 가죽원단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오픈에 맞춰 스타 매장초대와 거리 퍼포먼스, 럭키드로우 행사, 파워 블로거들의 방문 등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 인디에프 본사 1층 쇼룸에서도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