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주니어’ 기능성 화두
에어로쿨 시리즈 집중 제안
2012-03-25 김효진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 ‘아놀드파마 주니어’가 기능성에 포커스를 맞춘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예년보다 여름철 기온이 높아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기능성 제품이 부각되면서, 아동 및 주니어복에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아놀드파마 주니어’는 여름 주력 상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통풍성이 뛰어난 에어로 쿨(Aero Cool)원사를 사용해 땀으로 인해 끈적이거나 옷이 달라붙는 불편함을 줄였으며, 경량소재로서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남아 6, 여아 4가지 스타일로 총 4만PCS를 기획하고, 2만6천~3만6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했다. 특히 아역배우 김수정을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며 고객몰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놀드파마 주니어’는 에어로쿨세트 구매시 고급파우치 증정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