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바디라인 살렸다!
‘슬림핏 팬츠’특화…여심 충족
2012-04-29 이영희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가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슬림핏 팬츠’를 특화시켜 여성고객들을 밀착 공략한다.
패셔니스타 김남주가 입어 아름다운 S라인을 한층 강조할 ‘마코’의 슬림핏 팬츠<사진>는 체형보정효과와 신축성, 활동성이 뛰어나 등산 및 레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UV차단과 냉감효과, 건조기능까지 갖춰 쾌적함을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컬러감을 부각시키면서 라인을 동시에 살려주는 슬림핏 팬츠의 출시로 소비자 호응 또한 높다.
‘슬림핏 팬츠’는 최근 S라인을 살려주고 입어서 날씬하게 보임으로써 시각적 다이어트 효과까지 주고 있어 매출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마코’측은 자신하고 있다.
마케팅팀의 임정식 부장은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기능에 슬림 라인까지 더해 소비자 만족도와 더불어 판매도 신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