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웰빙 ‘오설록명차’

아모레퍼시픽

2012-05-03     패션부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보은의 달 5월을 맞아 좋은 재료에 정성을 더해 주고받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어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웰빙’ 선물 아이템으로 녹차세트를 준비했다.
오설록 명차로 전하는 감사의 마음 ‘오설록명차 4종’을 4명의 명사가 추천한다.

① 영화감독 박찬욱 추천 ‘오설록명차 일로향’- 영화에 대한 아름다운 집념과 도전정신으로 전 세계 관객들이 기다리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박찬욱이 인정한 명차는 ‘오설록명차 일로향’이다. 한라산의 정기를 받은 어린 녹차 잎에서 풍기는 깊은 향이 인상적이라는 그의 말처럼 일로향은 ‘차(茶)를 끓이는 다로(茶爐)의 향(香)이 향기롭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년 4월 초, 잔설이 남아있는 한라산 설록 직영다원에서 청명 직후에 맑은 날만을 골라 어린 차 싹을 하나하나 손으로 따 정성스럽게 만들어 매년 적은 수량만을 한정 생산한다. 너무 뜨겁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게 적당한 열기로 장인의 손으로 대여섯 번 반복하여 덖어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② 가수 이승철 ‘오설록명차 세작’- 음악을 향한 오랜 열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움직이는 가수 이승철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차는 ‘오설록명차 세작’이다. 그의 목소리만큼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과 향이 일품인 ‘오설록명차 세작’은 제주 설록 직영다원에서 자란 어린 차싹을 곡우 경 따서 정성을 다해 만든 차로 감미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작설차다. ③ 셰프 레오강도 감동 ‘오설록명차 삼다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실력파’ 셰프 레오강을 감동시킨 명차는 ‘오설록명차 삼다연’이다. 은은한 제주 삼나무 향이 특징인 ‘오설록명차 삼다연(杉茶然)’은 맛이 깊고 입안에 향이 오래가며 끝 맛이 쌉쌀하다. 찻잎을 다관에 넣고 뜨거운 물(끓는 물)을 부으면 제주의 삼나무 숲 전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100℃의 뜨거운 물에서 우려내어도 쓰고 떫은 맛이 없고 수색은 옅은 갈색이다. ④ 뮤지컬배우 최정원 ‘오설록 제주난꽃향 그린티’ - 무대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배우 최정원이 반한 오설록 제품은 ‘오설록 제주난꽃향 그린티’다. 제주 한란의 청초하고 은은한 오리엔탈 향에 매력을 느껴 즐겨 마시기 시작한 ‘오설록 제주난꽃향 그린티’는 깔끔한 맛 옥록차에 제주의 한란 향기를 더한 고급 녹차다. 제주 한란은 일년에 단 10일만 꽃을 피워 평생 한번 보기도 힘든 희귀 천연기념물로 새벽에 포집한 향을 녹차에 담아 그대로 재현해 냈다.